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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Pentaport × Balming Tiger
펜타포트, K-컬처의 새로운 플랫폼 선언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 #바밍타이거
2025년 펜타포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글로벌 앰버서더’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와 함께
한국 음악 페스티벌의 미래 비전을 확장하고 세계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첫 파트너로 ‘Alternative K-pop’을 세계에 알린 멀티 크리에이티브 집단, 바밍타이거를 선정했으며
오는 8월 3일(일), 바밍타이거가 밴드셋 무대로 펜타포트의 특별한 순간을 장식합니다.
경계를 허무는 음악, 그리고 펜타포트의 다음 20년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Balming Tiger describes themselves as a "multinational alternative K-pop band" with a desire to create an impact globally.
The main creative vision of Balming Tiger is to reflect and represent the younger generation of today’s society.
Aiming to further popularise Asian culture throughout the world.